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괴왕 휴톤 (문단 편집) == 플레이버 텍스트 == [include(틀:스포일러)] * 그는 빚지고는 절대 못산다고 했다. 이번 일은 자신의 친구 루이스를 구해준 일에 대한 보답일 뿐이라고, 평화의 시대에 그가 곤경에 처한 나를 구해주면서 던진 말이다. -NO. 1043542 [[검룡 로라스|로라스]]와의 인터뷰- * 이런 건 딱 질색인데. 성가시지만 조금 참아볼까. 하이드가 그를 직접 스카우트한 건 정말 전례없는 파격적인 행보였어. 게다가 그는 연합에 합류하자마자 매번 중요한 작전에 투입되었지. 사람들은 그가 대단한 총애를 받고 있을 거라고 수군거렸고 개중에는 그를 시기하는 자들도 있었어. 하이드는 해명을 요구하는 스카우터들과 측근들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았어. 시간이 지나자 그 일은 자연스레 잊혀졌고. 하이드가 죽고 나서 들었어,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는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하이드의 눈빛에 제압당한 거야. 싸워보지 않고도 알 수 있었대. 그 자가 얼마나 강한 자인지. 그런 자를 위해 싸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나봐. 하이드도 처음 본 그에게 중요한 부탁을 한 걸 보면, 남자들끼리 통하는 뭐 그런 건가? 난 절대 이해할 수 없어. 하이드는 그에게 반드시 지켜야할 것이 있다며 자기 대신 그걸 지켜달라고 부탁했어. 언제일지 모르지만 자신이 위험에 빠질 것을, 최악의 경우에는 죽을 수도 있다는 걸 감지하고 있었겠지. 지켜야할 것?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듣지 못했어. 그 잘난, 남자 대 남자로서의 약속이라 절대 말할 수 없다네. 근데 여자의 직감상, 그녀가 아니었을까? 앤지 헌트 말이야. 이 정도면 됐지? -NO. 1033781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와의 인터뷰- * 그는 어떤 작전에서도 무난하게 잘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선택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같은 이유로 애매하기도 하다. 공성에는 [[캐논 도일|도일]]에게 뒤지고 암살에는 [[시바 포|시바]]만한 인물이 되지 않는다.~~공톤:??? ~~ 수비나 적의 발을 묶는 데도 더 적합한 인물들이 많다. 아쉽지만 이번 작전에 데려가기에는 그의 능력이 어느 쪽으로도 날카롭지 않다. -토니 리켓 인형실 끊기 작전 계획서- * 그의 강력한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이 된다. 단순하고 솔직한 성격 덕분에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기는 쉬울 듯하다. 단, 그에게 한 약속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에게 거짓말을 했다간 물불 안 가리는 그의 주먹 한 방에 가루가 되어버릴 테니까... 그를 혹하게 하면서 우리가 들어줄 수 있을 만한 거래 조건이 뭐가 있을지 신중히 검토해보자.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 * 그의 강한 주먹 한 방이면 모든 것이 끝날 것 같다. * 그는 어떤 작전에 투입해도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인물이지. -[[결정의 루이스|루이스]]- * 그가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 술, 복싱 글러브, 그리고 친구. -[[검룡 로라스|로라스]]에게 [[불의 마녀 타라|타라]]- * 나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신경 안 써.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말을 들은 휴톤- * 제발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 -뒷골목 퍼브에서 진심 어린 충고를 하는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 * 그가 앞에서 적들을 손 보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 * 성격 좋다고 안심하지 마. 교전 중에는 인정사정 없어. 핵펀치 한 방이면 바로 황천길. * 사실 교전이 아니라면 그는 벌레 한 마리조차 죽이지 않을 거야. -[[재앙의 나이오비|나이오비]]- * 주말 저녁 모임? 됐어. 취향도 아니고, 것보다 앤지가 내일 당장 출장 가래. 이번 건은 회사에서도 파견 온다는데, 하여간 내가 없으면 연합은 어쩌나~ -이글-[* 누크 퓨리피스트 SU 전용 텍스트] [[분류:사이퍼즈/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